아쉬람에 사는 아이 고래동화마을 4
임지형 지음, 이명애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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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민기왕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아쉬람에   사는 아이
책를 만났어요~~나만의 세계 나만의 아쉬람짓기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조아쉬람이란 뜻은 수행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초막을 말한다고 합니다 나만의세계아쉬람 단어를 떠올릴때마다 정말   새로운 세계로 발걸음을   떼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훈이는 마음이상처가 있는 아이 인데 아빠의 도움 를  받아 아쉬람을   지어가는 훈이 그러면서 마음의 상처도 조금씩 회복 되어가고 있어요   엄마의 목소리가 부담스럽게  느껴져고 이상황이   힘들다는 뜻이다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터득한 비밀이겠죠 엄마의 때문에 훈이는 삐뚤어졌는데요 훈이는 일부러 물건 흠쳤어요 파출소에서 데리온 사람 바로 엄마의 남자친구 이였엉 엄마는 훈이한데 관심없고   서운함이 느껴졌다는 것 같아요 에휴ㅠㅠ 엄아의 남자친구는 내 대답 듣지 않고 팔꼭잡아 갈비집으로 이끌었다 어색한 표정를 짓던 훈이는 못이겨는 척하고 따라 나섰도 화가 나기도 사지만 배도 고파기 때문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 처럼 밝은 얼굴로 나를 대하고 기분묘하고 엄마의 남자 친구가 조금 친숙한 느낌이 드는 순간이였다
훈이는 엄마가   결혼하면  방해가 된다고 생각 되어서 아빠한데 가는군요 엄마의 진짜 마음 어떤것일까  머리가 복잡하고 짜증 나기도 해서 이불 뒤집어  쓰는 훈이랍니다 훈이는 아빠한데 갈때에 짐를 싸고 거기 가서도 암에 들면 괜
찮지만  조금이라고 싫으면 엄마한데   오라고 하는 것이다 엄마도 마음이 편치 않겠지만 훈이도 갈등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 엄마와 아빠 이혼하고 사니까 훈이 마음이 복잡하고 어떻게 할 상황도 아닌겠조
훈이는 엄마와 함께 살던 서울은 떠나 아빠가 살고 있는 강원 오게 되었군오 훈이가 말썽 피운 이는 엄마때문 이였어요 다른남자와 결혼 하려는 엄마가 자기 마음를 몰라주는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뜻이겠조
전학을 온 훈이와 정아 두 친구 이랍니다 정아에게도 아픈 상황 비슷한 것 같아오  엄마는 일학년 나가셨고 아빠는 잘 돌봐주지 못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정아는  힉힉하고 정말로 어른 스러ㅂ게 하는 친구이였답니다   상처 뿐인 훈이에게 아빠는 흙집강연도 하면서 아쉬람 짓도록 제안하고 아쉬람 수행하는 사람들이이거기하는 초막인데 훈이만의 공간이 생기며 좋을것 같기도 하고 아빠랑 살면서 훈이 상처가 지유가 되는것 같아오 이혼새서 다시 합쳐는 것도 쉽지가 않겠죠   다사람 마다 개인 사연도   있고 힘든 상황  있지만 꾹꾹 하게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훈이는 엄마가 이혼해서 아파하고 살게 됩니다 드디어 엄마의 결혼식 하고 훈이는저희 아들 12살 동갑 친구인데 꼭 어른스럽고 한쪽으로 다가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기분 들었다 어른들이이혼 하는것도 받아들여 기가 쉽지가 않고 훈이 짠한 모습에 담겨 있었습니다   아직은 아쉬람 짓기 미와헝 이였지만  훈이의 마음 상처가 치유하게   되고 따뜻한   성장 동화이였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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