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밴드를 알게된것은 2008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벌써 3번째 본 것이였구나.
자메이카 리듬이라고,, 브라스 밴드, 조낸 신난다.. 몸치도 리듬타게 만드는 그 재주.
아는 동생들 끌고 갔다.
내가 좋았다고 하니까 지들도 데려가라고 한건데..
결국 12시 넘어 빅뱅공연에 더 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