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나라 친구들 세트 - 전11권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공룡 나라 친구들
프랜 브로매지 외 지음, 크리스 제번스 외 그림, 이계순 옮김 / 풀빛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코로나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 있는 주원이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바로... 공룡 전집 읽기 -_-

정말 엄마 취향의 그림이 아니지만 주원이는 그게 그렇게 재밌는지

주구장창 보고 또 본다.


이번에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우리 집에 있던 공룡 전집보다 훨씬 그림도 귀엽고 공룡들의 특징들도 잘 반영한 그림책들이다.

무엇보다 세이펜 호환이 되어서 좋다!!!

(부작용은 내내 세이펜으로 듣고 듣고 또 듣고 자꾸 듣는다는거....)

"엄마! 이 것도 사주고 이 것도 사주고 이 것도 사주고 이 것도.... ~사줘!"

".................."



주원이처럼 엉뚱한 생각을 잘 하는 디플로도쿠스 도라는

허무맹랑한 아이디어를 내어서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하기도 하지만

그런 엉뚱함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나처럼 성격 급한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정신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어다니는 탓에 사고를 많이 치고

중요한 것들을 놓치기 일쑤다.

하지만 침착한 친구 갤이 차분하게 비키 옆에서 조언을 해주어서

성급함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책 뒤에는 주인공 색칠하는 페이지도 마련되어있다.

색칠하기 정말 귀찮아하고 안좋아하는 주원이도

"나 이거 색칠할래!"

하더니 공들여 지극정성으로 색칠을.............. ㅎㅎㅎㅎ

공룡 좋아하는 아들 키우시는 분,

이 시리즈 살포시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런 반강제적 가정육아의 기간에

세이펜은 육아의 고단함을 꽤 덜어준답니다.

(기계가 책 읽어주는 거 정말 안좋아하지만.... 전집이나 지식그림책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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