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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ㅣ 모두를 위한 그림책 26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지음, 나선희 옮김 / 책빛 / 2020년 3월
평점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의 신작 <어느 작은 물방울 이야기>

수도꼭지에서 떨어진 한 물방울의 여행 이야기이다.
나 혼자 읽을 때에는 아무래도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작가의 표현 기법이나 재료 등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주원이는 매일 엄마랑 양치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터라 물방울의 '모험 이야기'로 받아들였다.

주원이는 알록달록한 색색깔 동그라미들을 하나하나 만져보기도 하고
물방울이 지나가는 모든 수도관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보기도 했다.
마치 물방울이 되어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오늘은 양치할 때 물방울의 여행 이야기를 나눠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