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주인>의 채인선 작가님과
귀여운 똑단발 소녀가 넘 사랑스러운 그림책 :)
숲속 친구들에게 읽어주려고 그림책을 들고 숲으로 향하는 예나.
그림책 내용은 동생을 찾아나서는 한 꼬마 다람쥐의 이야기이다.
입을 쩌억 벌리고 하품하는 곰에게 반한(?) 꼬마 다람쥐는
얘가 바로 내 동생이야, 곰을 쫓아다니게 되는데
뭔가 읽으면 읽을수록
무서운 결말로 끝날 것 같은 이 그림책!
어쩌지? 동물 친구들이 이렇게 열심히 듣고있는데
이 책을 끝까지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 그림책의 백미는 결말 부분에 있다.
과연 이 똑단발 소녀 예나는 그림책을 동물들에게 끝까지 읽어줬을까?
그림책 속 결말은 무엇이었을까?
궁금하시면 서점에서 구매 후 확인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림책의 결말은 어땠을까,
만약 글을 모르는 동생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예상과 다른 무서운 내용이 그림책에 나오면
나는 그림책을 끝까지 그대로 읽어줄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할 것인가?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 <숲에서 만난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