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멩이가 따뜻해졌다 문학동네 동시집 20
오인태 지음, 박지은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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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돌멩이도 따뜻해지는데, 사람인 내가 따뜻해지는 건 당연한거다.


혼자서 집 보는 날

"...

식구들은 아무도 오지 않고


몰랐다

우리 집이 이렇게 넓은 줄을"


갑자기 어릴 때 생각이 났다. 혼자서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 집에서 기다리는데 아무도 없는데 바람이 불어서 창문이 덜컹거리는데 아무도 오진 않는데 괜히 무서운 그런 시간.


이 시에 갑자기 그 시간이 생각나고, 이 시집이 무지막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애들은 이 시집에서 나랑 비슷한 느낌을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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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측 증인
고이즈미 기미코 지음, 권영주 옮김 / 검은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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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고나서, 책을 다시 한번 보게된다. 그런데 별은 3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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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문학 걸작선 1
스티븐 킹 외 지음, 존 조지프 애덤스 엮음, 조지훈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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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로 끝까지 가보자는 

심정으로 이책을 읽은 나는 요즘 삶이 힘든 나머지...인간 말종들이 어떤건지 궁금하거나, 그래도 나는 말종이 아니라는 위안을 받고 싶어서렸다.

그런데 나오지 않는다. 말종들이. 세상의 종말이라도 어쩔수 없이 선택하는 인생들로 가득하다. 종말의 세상에서 어떤 말종들이 보고 싶었는지 내 마음 나도 모르겠지만, 세상의 종말에도 사람들이 살고, 일하는 그런 세상인거다. 그래서 실망인 나의 변태성이란!

역시 종말이란 좀비들의 세상, 서로 잡아먹어 아무도 남지않는 그런 얘기가 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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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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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리소설이나 읽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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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경제학
조성기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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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고민하는데 참고할만합니다. 님이 고민하는 문제에 정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저자가 고민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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