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1 - 식죄 타카시로 시리즈
도바 순이치 지음, 한성례 옮김 / 태동출판사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잘 읽힌다. 사람이기 때문에 한순간(!) 실수를 한다. 실수를 바로잡는 것은 쉽지 않고, 어설프게 실수를 바로잡고자 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 마음을 받을 수 있다. 같이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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