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마이클 셔머 지음, 류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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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폭력에서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밖에 없다. 훌륭한 도덕성이 그 한가지 필수 요소이나, 그것만으로는 결코 충분하지 않다. 두 번째 토대는 반드시 우리 정신을 이루는 이성적인 측면에서 나와야 한다.-11쪽

예술은 주관적 수단을 통해 감정과 반성을 불러일으키려고 한다. 시도가 주관적일수록 점점 개인적이 되며, 따라서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누군가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결과를 내놓기가 어렵다. 그러나 시도가 점점 객관적이 될수록, 누군가 다른 사람이 그 업적을 재현할 가능성이 커진다.
베토벤이 없는 베토벤의 소나타와 교향곡은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과학은 다윈이 아니었더라도 다른 과학자에게 자연선택 이론이 떠올랐을 것이다.-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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