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야마구치 마사야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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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문화는 신선하나, 이야기 본론까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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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다 2010-11-13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참고 읽으면 재미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