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력 - 상황을 장악하고 상대를 간파하는
마사히코 쇼지 지음, 황선종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12월
절판


(거짓말을 가려내기위한) 나의 기본방침은 첫째로 객관적인 증거와 맞지 않더라도 기억이 다를뿐이라고 간주한다. 둘째는 당연히 알고있어야하는 사실을 모르는 척하거나, 서슴없이 반대로 말하는 경우는 거짓말이라고 간주한다.-91쪽

신뢰관계라면 사소한 거짓말에 너그러워야한다. 중요한 일이라면 적절한 질문을 던져 왜곡된 기억을 걷어내고 사실을 드러내준다.-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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