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음, 신해경 옮김 / 엘리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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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성별 논란을 보고봐서 그런가 남성미 70점 (야성의부름이나 덕혼을 100으로 볼때)이고 한 5점은 번역에서 까먹은게 아닐까함.
제일 재밌는 단편은 세일즈맨의 탄생. 일한다는것은 동서양현재미래 똑같이 그냥 삽질하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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