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일어서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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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불편하다. 몇번에 나눠서 읽었다.
3대에 걸친 농민(이라지만 노비같다)의 이야기가 고통스럽다. 겨우 여덟시간 노동과 사십이스크두(얼마인지 찾아봤는데 알수가 없음, 최저생활도 불가능한 수준이었음) 일당을 받기위해서 였다. 공산주의자로 잡혀가고, 게으르다고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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