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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ｌ한곳에 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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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다 (이메일 보내기) l 2021-12-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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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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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군생활이 생각나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훈련소에서 숟가락 잘챙기라고 교육받고, 숟가락 잃어버려서 식기 딱다가 다른 훈련생거 쓱 챙겨서 나왔던 기억. 지금이라고 뭐 달라 졌을까요? 학교도, 군대도.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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