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연쇄살인범 얘긴줄 알았는데...뱀파이어라니? 털썩~게다가 사건을 푸는 방식도 허술하고 캐릭터들도 밋밋하고 여성캐릭터들은 하나같이 속터지고...사실 작가님이 여성을 바라보는 시선이 꽤나 꼰대같이 느껴졌다. 나 별점 짠순이 아닌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