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않음, 형사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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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형사가 잠에서 깨어나니 6년이란 시간이 흘러있었다. 기자와 함께 6년 전 사건을 동행 취재하면서 자신이 형사가 아니고 범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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