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 -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채원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5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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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베를린 필)보다는 (초록빛 모자)가 재밌었고,
수상후보작 중 권여선의 삼인행, 김금희의 보통의시간, 손보미의 임시교사가 좋았다.

역대 수상작가 최근작에 이번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은 내가좋아하는 김경욱작품이 실려있어서 기대가 많았으나...
나는 잘 모르겠다.ㅜㅜ

이순원의 시간을 걷는 소년2~~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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