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
마르크 함싱크 지음, 이수영 옮김 / 문이당 / 200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입양되어 갔지만 한국과 국어를 모두 잊었던 작가가...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는데 기함했다.

하지만 역시 외국인이라 그런지...자신이 알고 있는걸 껴 넣기에 바빴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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