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종교인이고 반듯한 이미지여서 그런지...잣대를 들이밀고 보는 시각이 없지 않아 있었다.그럼에도 나와 비슷한 맥락을 짚는 면 또한 있어...나도 돌아보고 그랬던...
18 : 지랄 총량의 법칙은 모든 인간에게는 일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의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