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도 괜찮아 -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가 종교인이고 반듯한 이미지여서 그런지...
잣대를 들이밀고 보는 시각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럼에도 나와 비슷한 맥락을 짚는 면 또한 있어...
나도 돌아보고 그랬던...

18 : 지랄 총량의 법칙은 모든 인간에게는 일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의 정해져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