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해보지 않았고, 아이를 키워보지도 학교에 보내보지도 않았다. 그러했음에도 엄마들끼리의 기싸움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고 공감하며 읽었다. 물론 그들의 비밀과 트라우마까지도...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