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기요의 도련님 사랑이 찡했다.도련님의 까는 맛, 자기자랑과 반성...그리고 궁시렁도 재미있고 위트있고...나쓰메 소세키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책들로 연말과 연초를 시작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도련님>그후>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