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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녀 지음 / 용감한까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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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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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드 KIND - 아주 작은 친절의 힘
도나 캐머런 지음, 허선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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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체험단 #책세상 #맘수다

안녕하세요. 호곤입니다.
얼마전부터 친절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친절의 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바로 KIND 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통해서 말이죠.

저자 도나 캐머런은 카인드에서
착함과 친절함을 구분하라고 말해요.

착한 게 친절한 것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카인드에서는 이 두 가지를 초반에 잘 구별해주고 있어요.


착한 건 바구니를 놓고 동정하는 길거리의 거지에게 찡그린 얼굴로 동전을 던져주는 것도 착함에 속해요.
하지만 그건 친절하지는 않은 행동이에요.
왜 그럴까요?

착한 게 친절한 것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카인드에서는 이 두 가지를 초반에 잘 구별해주고 있어요.

착한 건 바구니를 놓고 동정하는 길거리의 거지에게 찡그린 얼굴로 동전을 던져주는 것도 착함에 속해요.
하지만 그건 친절하지는 않은 행동이에요.
왜 그럴까요?

착한 건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에 속하고요,
친절함은 한가지 더 생각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친절함은 무엇일까요.
친절함과 다르게 착함은 노력이 거의 필요치 않아요.
무관심하고 비관적이며 심지어 빈정대면서도 착할 수 있다고 해요.

이제 친절함, 카인드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절한 것은 남을 배려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들어가요.
친절은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그 소통을 풍부하고 영양가있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뜻이에요. 조금 이해가 가시나요.

친절은 대가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고 상대가 필요한 것을 적절한 순간에 내주는 것이에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카인드에서도 떠오르네요.



도나 캐머런 저자는 어린 시절에 친절함을 부모에게로부터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요. 저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에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착함과 친절함은 구분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내 마음의 돌을 골라 내어 아이에게는 평탄한 대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친절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저부터 친절함을 하루에 두 번씩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봅니다.
그 실천과정을 저자 도나 캐머런은 자신의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저도 오늘부터 저의 친절함을 실천해보고 기록해 봐야겠어요.
슬기로운 친절생활 함께 실천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볼까요.


#책세상맘수다 #카인드 #친절 #친절함 #kind #친절의힘 #포레스트북스 #카인드아주작은친절의힘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착함은 노력이 거의 필요치 않다. 친절한 것은 남을 배려한다는 뜻이고, 그러려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친절은 누간가와 소통을 하면서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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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체험단 #책세상 #맘수다

안녕하세요. 호곤입니다.
얼마전부터 친절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친절의 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바로 KIND 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통해서 말이죠.

저자 도나 캐머런은 카인드에서
착함과 친절함을 구분하라고 말해요.

착한 게 친절한 것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카인드에서는 이 두 가지를 초반에 잘 구별해주고 있어요.


착한 건 바구니를 놓고 동정하는 길거리의 거지에게 찡그린 얼굴로 동전을 던져주는 것도 착함에 속해요.
하지만 그건 친절하지는 않은 행동이에요.
왜 그럴까요?


착한 게 친절한 것 아니었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카인드에서는 이 두 가지를 초반에 잘 구별해주고 있어요.


착한 건 바구니를 놓고 동정하는 길거리의 거지에게 찡그린 얼굴로 동전을 던져주는 것도 착함에 속해요.
하지만 그건 친절하지는 않은 행동이에요.
왜 그럴까요?

착한 건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에 속하고요,
친절함은 한가지 더 생각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친절함은 무엇일까요.
친절함과 다르게 착함은 노력이 거의 필요치 않아요.
무관심하고 비관적이며 심지어 빈정대면서도 착할 수 있다고 해요.

이제 친절함, 카인드에 대해 알아볼게요.
친절한 것은 남을 배려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들어가요.
친절은 누군가와 소통을 하면서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그 소통을 풍부하고 영양가있게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뜻이에요.
조금 이해가 가시나요.

친절은 대가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고 상대가 필요한 것을 적절한 순간에 내주는 것이에요.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카인드에서도 떠오르네요.

도나 캐머런 저자는 어린 시절에 친절함을 부모에게로부터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요. 저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에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착함과 친절함은 구분해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내 마음의 돌을 골라 내어 아이에게는 평탄한 대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친절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저부터 친절함을 하루에 두 번씩 실천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 봅니다.
그 실천과정을 저자 도나 캐머런은 자신의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저도 오늘부터 저의 친절함을 실천해보고 기록해 봐야겠어요.
슬기로운 친절생활 함께 실천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볼까요.
제 블로그 링크를 아래에 친절하게 남겨둘게요.
https://m.blog.naver.com/zest/222492322117

#책세상맘수다 #카인드 #친절 #친절함 #kind #친절의힘 #포레스트북스 #카인드아주작은친절의힘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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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건 뭘까? 빨간콩 그림책 12
유진 지음 / 빨간콩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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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책세상맘수다 #서평단 #호곤책다방 #호곤


<책소개>

안녕하세요. 그림책 소개하는 호곤입니다.

오늘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권해드리는 책 ‘내가 잘하는 건 뭘까?’ 소개해 드릴게요.

빨간콩에서 나온 책이고요. 유진이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그리셨어요.

저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성장하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긍정적인 마무리는 칭찬합니다.

잘하는 게 점점 많아질 나이, 우리 아이들 나이입니다.



저도 곧 잘하는 게 점점 많아지겠죠. 육아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가 훈훈한 책 이었어요.

미래가 기대되는 우리 아가들, 우리 초등학생.

미래에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에 이어 사회인이 될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책과 호곤이네>

나이가 40이 넘어도 내가 잘하는 건 뭘까 고민하는 제가 더 궁금해서 찾아보게 된 책이랍니다.

제 작은 소망은 우리 아이들은 중학교 입학하기 전에 자기의 소질, 재능을 꼭 알아채서 발전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온갖 걸 다 해보고,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그 중 하나를 선택해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으면 해요. 공부면 공부에 매진하고, 공부가 아니라면 미술, 음악? 등 좋아하는 것에 매진해 보고, 20살이 되어 정말 잘하는 것 하나쯤은 갖고 있으면 합니다.




나중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뭘해야하나 뭘 전공해야하나 하고 허송세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동화책을 펼쳐보았어요.

본인의 진로에 대한 걱정은 정말 끝이 없잖아요. 아이들도 그런 고민을 하기 시작해요.

저는 되돌아보면 문득 초등학교 2학년 어느날, 교실에 앉아서 참 철학적인 고민을 했다는 기억이 떠올라요.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한참을 맴돌았어요.

그런데 엄마한테 물어봤자 그런 건 뭐하러 물어보냐고 하실거고, 선생님한테 물어도 뾰족한 답은 없을 것 같아서 혼자서 둥둥 생각만 하다가 끝낸 경험이 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는 그런 고민이 있다면 엄마에게 털어놓고, 관련된 책을 찾아보며 사고를 확장시키는 경험을 하게 도와줄거예요. 생각해보면 제가 어릴 적에는 도서관이라는 존재를 몰랐던 듯해요. 책은 사서 보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지금은 집주변에 도서관도 많이 있으니 궁금한 건 언제든 찾아볼 수 있으니 참 좋지요. 학교에도 도서관이 있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책은 서점에서 사서 보면 되고요.


<책내용 살짝>

'내가 잘하는건 뭘까?' 라는 동화책은 짧지만 정말 긴~여운을 주는 책이에요.

저는 이런 책이 좋아요. 계속해서 곱씹어 볼 수 있거든요.

'내가 잘하는건 뭘까?' 이 책의 시작은 다음과 같아요.

선생님이 숙제를 하나 내주시는데 우리 주인공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19개월 우리 아들아~ 넌 잘하는 게 뭐니?

-엄마, 저도 그게 뭔지 몰라서 고민이에요.

-천천히 찾아보자.

혹시 그림? 초등누나를 따라서 색연필, 사인펜, 연필로 그리기 좋아하는 녀석이에요.


다시 책내용으로 돌아와 볼게요.

"월요일까지 자기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주세요." 라는 숙제를 받아옵니다.

홀수는 초등학생인가봅니다.

우리 주인공 '홀수'는 내가 잘하는 게 뭘지 고민합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자 아빠에게 물어봅니다.

기타? 태권도? 회장선거? 미술? 게임?



그러다 동생이 그림을 그려달라고 형아에게 요청합니다.

"형아 그림 잘 그리잖아."

"형아는 내가 그려 달라는 거 다 그려주잖아. 형아, 배 그려 줘."

그래서 탄생하게 된 배 그림입니다.

동생도 함께 그렸습니다. 제법이네요.



#자아정체감 #자존감 #나의장점 #나의특기 #내가잘하는것 #어제와다른나 #도전 #자아성찰 #유진 #빨간콩그림책


그러니까 나는 앞으로 잘하는 게 점점 많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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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 소문난 국어 2
도기성 지음 / 글송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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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와 연계되는 속담책, 웃다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속담! 100개를 소개합니다.


초등학생: 속담(old saying, proverb)이 뭐예요?


선생님: 속담이란 말이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오는 쉬운 격언이나 잠언을 말한단다.


관용어 표현의 일종을 속담이라고 하는데요. 관용어는 일반적인 표현을 더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속담은 상징성, 관습성, 대중성, 일상성을 바탕으로 하고 오랜 세월에 거쳐 정착된 표현이에요.


속담은 삶의 지혜까지 전달하는 효과가 있지요.


속담은 명언하고도 유사해요. 널리 유행하지만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것이 속담이에요.


사실 속담이라고 다 유익한 말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현대정서와 맞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예전에는 농경사회의 영향으로 날씨를 예측하는 내용이 많다고 해요. 현대 과학으로도 근거가 뒷받침되는 경우도 있어요.


선조들의 지혜를 우리 초등 저학년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속담을 알려드릴게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이라고 딱 100개만 모아 놓은 책이 있어 소개해 드릴게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저자 도기성님은 여러가지 단행본을 낸 분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재미난 책이 많네요.


따끈따끈하게 올해 7월에 나온 책이에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서 고른 재미난 속담이 가득해요.


가나다순으로 정리해둔 속담이 있어요.


방학을 맞아 하루종일 집에 있는 초등2학년 딸아이에게 재미있어 보이는 속담을 골라보라고 했어요.


초등아이가 골라온 속담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였어요.


30페이지에 나와 있네요.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라는 속담의 뜻에 대해 설명해요.


힘센 사람끼리 싸울 때 아무 상관없는약한 사람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에 사용한다는 친절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학습만화처럼 그림과 함께 설명하니 금방 이해하네요.


아이도 읽어보고 바로 이해하네요.


그림으로도 설명되어 있어 쉽게 느낄 수 있어요.


비슷한 속담으로 '애꿎은 두꺼비 돌에 맞다'라는 표현이 있다고 해요.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그림만화 형식이에요.


속담별로 두 페이지에 해당하는 그림만화형식만 보면 아이들도 금방 이해해요.


아래에 비슷한 속담도 나와있어 두 배로 활용할 수 있어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비슷한 속담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같은 값이면 껌정소 잡아먹는다.'라고 해요.


검정소가 황소보다 더 비싼가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데요.


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을 주고 사와야 했나봐요.


정말 재미난 표현이 가득한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이에요.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지요.


타고난 재주는 사람마다 하나씩 있어요.


우리 아이들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읽고 나에게 맞는 속담 하루에 하나씩 써보기로 해요.


부록처럼 마지막에는 '동물이 나오는 속담' 으로 따로 16개를 묶어 총 100개의 속담이 되었어요.


사실 비슷한 속담도 합치면 200개 가까이 되는 속담이 수록된 책이에요.




목차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3. 가재는 게 편


4.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6.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8.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0.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 금강산도 식후경


1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3. 구관이 명관이다


14. 꿩 먹고 알 먹기


15. 꿩 대신 닭


16.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17.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9.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20. 내 코가 석 자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21.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22.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2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25. 달도 차면 기운다


26.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7.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29.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31. 등잔 밑이 어둡다


32.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33.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34. 마구 뚫은 창


35.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36.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7. 마른하늘에 날벼락


38. 말이 씨가 된다


39.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4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41.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42.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ㅂ~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43.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44.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45. 벼룩도 낯짝이 있다


46. 병 주고 약 준다


4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48. 방귀 자라 똥 된다


4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0.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51.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3.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4.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5. 소 닭 보듯


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7.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58.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59. 쇠귀에 경 읽기


60. 쇠뿔도 단김에 빼라


61. 수박 겉 핥기


62.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63. 식은 죽도 불어 가며 먹어라


64.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ㅇ~ㅎ으로 시작하는 속담


65.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66.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67.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8. 아닌 밤중에 홍두깨


6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0. 언 발에 오줌 누기


71.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2.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3. 우물 안 개구리


74.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75.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6.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77. 작은 고추가 더 맵다


78. 짚신도 제짝이 있다


79.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8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8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2. 타고난 재주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다


83. 풀은 뿌리째 뽑아라


8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85~100번은 동물이 나오는 속담으로 묶여있어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에는 등장인물이 5명인데요.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꾀많은 예비 마법사로 마법학교 최고의 장난꾸러기 '뾰롱이'가 나와요.


단순한 성격의 예비 마법사 '꼬양이'도 있고요.


천진난만한 예비 마법사로 마법 학교 최연소 학생 '몽글이'도 있어요.


마법학교의 마법 선생님 '망통 마법사'는 어리버리한 성격 탓에 손이 많이 가는 선생님이라고 해요.


'두목'도 나오는데요. 망통 마법사의 어릴 적 친구인데, 망통 마법사의 마법을 이길 수 없어 때로 심통을 부린다고 해요.



속담과 함께 다양한 상식까지 얻을 수 있는 '웃다보면 알게되는 저학년 속담' 과 함께 여름방학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표현력과 어휘력 그리고 생활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는 속담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속담 #교훈 #비유 #은유 #상식 #국어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 #추리력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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