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 신비아파트 스티커 아트북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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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퇴마사

#오싹일기 #스티커아트북


오늘은 싸이프레스의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 소개해 드릴게요.


비닐로 잘 동봉되어 있네요.

서점에서 뜯어볼 수 없어요.

제가 살짝 보여드릴게요~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제 블로그로 고고~

https://blog.naver.com/zest/222630771485



첫째가 5살 때는 친구가 말하는 신비아파트 얘기 무섭다고 울더니

이제는 신비아파트 팬이 되어 버렸네요.

그당시는 첫째라서 신비아파트의 '신'자도 몰랐는데

지금 3살인 둘째는 누나 덕분에 뭐 신비아파트 강림이 형을 제일 좋아한다는.. 쿨럭..

우린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니까요.

둘째 지못미..


신비아파트 오싹일기 스티커 아트북이 도착하자마자

얼굴에 화색이 도는 우리 초등 딸이 드디어

스티커 북을 여는 시간입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은

오싹한 아트 놀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스티커 아트로 수리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신비아파트에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름도 겹치더라고요.

차에서 그리스신화 오디오북을 듣고 있는데 신화에 나오는 인물을

우리 딸이 알더라고요. 그리스신화는 읽어본 적도 없는 아이인데 말이에요.

그래서 알고 보니 신비아파트에 나왔던 귀신이름과 같았다네요. ㅎㅎ

좋아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의

스티커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아주 어린 아기보다 7세나 초등저학년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제목 그대로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네요.

날짜와 날씨, 일기를 쓰고 오른쪽에 그림을 크게 그려서 그 부분을 스티커로 채우는 형식이에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 오싹 일기 스티커 아트북> 이제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붙이는 초등2학년, 아니 이제 초등 3학년이 되는 누나 작품이에요.


신비아파트 일기가 궁금하신 분은 신비아파트 오싹일기, 귀신일기 스티커 아트북도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창의력 쑥쑥! 호기심 팡팡!

신비아파트 시리즈 스티커 북이 있네요.


겨울방학은 신비아파트 스티커북과 함께 시간 보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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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 해럴드 시리즈
크로켓 존슨 지음,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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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3살되는 꼬꼬마를 키우고 있는 호곤입니다.

오늘은 꼬꼬마 둘째 그리고 초등2학년을 위한 책 소개해 드릴게요.

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이라는 책인데요.

끼적이기, 끄적이기 좋아하는 녀석과 보기 좋은 내용이에요.

책표지의 꼬꼬마이름이 헤럴드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해럴드'네요. 안녕 해럴드~


더 많은 책 사진은 제 네이버블로그에 있어요.

https://blog.naver.com/zest/222625674067





곧 반전이 나옵니다.

이 책은 과연 3살을 위한 책이 맞을까요?

궁금하시다면 500원~^^


이 책의 저자인 크로켓 존슨은 1906년 뉴욕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노부영 영어원서로도 읽어보았던 1989년 나온 당근씨앗(The carrot seed), 해럴드 시리즈로 유명하신 분인데요.

1975년 세상을 떠난 크로켓 존슨은 여전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요.

해럴드가 낯설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어, 이거 누군데 내가 하는 낙서랑 비슷하지?

내가 한건가 싶어서 유심히 보는 3살입니다.

하지만 책을 끝까지 보지는 못했어요.

세살이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난해했거든요.



이 책을 끝까지 읽고나니 아니 이건 세살이 아니라 초2~초3을 위한 책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방학이 되면 방학생활이라는 영상을 EBS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초등 2학년 겨울방학에 나오는 주제 중 하나로 <즐거운 그림놀이>에 소개된 '한 붓 그리기'가 있어요.(초등2학년 겨울 방학생활 5강)

이 책이 그 내용과 비슷하더라고요.

앤서니 브라운은 어릴적부터 형과 함께 이 놀이를 했다고 해요.



해럴드라는 친구는 혼자서 보라색 크레용으로 한 붓 그리기를 하고 놀았나봐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한 붓 그리기 그림책이 바로 '해럴드와 보라색 크레용'이에요.


해럴드라는 친구가 보라색 크레용을 쥐고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상상해 보세요.

풍선? 공룡? 달? 배? 침대?

알.아.맞.춰.보.세.요~




초등 2학년 누나에게 읽어줘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꼬꼬마는 오히려 어려운 책일수도 있겠어요.

그래서 속지가 종이로 된 책인가봐요.

어른들도 읽기 좋은 책이에요.

나도 무언가를 할 수 있어. 변화시킬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힐링하는 동화책을 만나서 기쁜 하루입니다.





#책세상맘수다 #서평단







해럴드는 생각해 내려고 애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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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쌤의 초등 파닉스 1권 : 알파벳과 소릿값 - 유튜브 ‘초등영쌤’ 무료강의 제공 영쌤의 초등 파닉스 1
이재영 지음 / 쏠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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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곤입니다.

오늘은 초등3학년에 올라가는 첫째 아이를 위한 영어홈스쿨 교재 소개해 드릴게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 이라는 초등영어 문제집이에요.

아이는 자고 엄마는 미라클모닝하는 바람직한 아침이에요. 모두들 굿잠 하셨나요.




#초등영어 #초등영어문제집

#영어홈스쿨 #초등파닉스 #겨울방학문제집

둘째가 중이염으로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깨서 우는 바람에 날밤을 새고 왔어요.

아이는 저를 홀라당 깨우고 둘째는 지금 진정하고 쿨쿨 자고 있답니다.

잘자면 된 거져. 암요. 엄마는 누나 책 리뷰할게 아들은 잘자렴~

이제는 초등3학년에 올라가는 첫째 아이 영어에 신경을 쓸 시간입니다.

4세부터 엄마표영어를 시작하다가 흐지부지 했더니 아이가 영어에 대해 호감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초등이 된 아이와 다시 하나씩 해보려고 해요.



영쌤의 초등파닉스는 1권 알파벳과 소릿값으로 시작해요.

서울 영림초 교사이기도 한 이재영 선생님이 펴낸 책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 분이에요.

이 분만 따라가면 우리 아이도 영어에 호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든 동기부여가 중요하니까요.




유튜브에서 초등영쌤으로 검색하면 이 책과 관련된 무료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요 아래 링크에서 선생님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 파닉스 A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보아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에서는

26개의 알파벳과 소리를 익히기 위한 26일 계획표가 있어요. 한달남짓만 지나면 알파벳 쓰는 것도 문제없어요.

영어유치원을 다닌 친구들이라면 벌써 영어로 문장을 쓸 나이가 되었지만

영어와 담쌓은 우리 딸과 같은 친구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방학때 영어와 친해져 보아요~

영유에서는 놀이와 함께 영어를 천천히 배웠다면

우리는 영쌤과 함께 유치원생보다는 빠르게 배워보자고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은 2022년 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에요.

초등 3학년부터 영어가 수업시간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거든요.

현재 초등 2학년 아이들은 이번 겨울방학에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와 함께 알파벳 떼고 학교가는 건 어때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에 적힌 영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나와 있어요.

너무 쉽다고요? 일단 영어와 친해져야 길게 갈 수 있어요.

저는 제가 쓰던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줬어요.

전화는 되지 않지만 문제집풀 때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서 링크에 연결할 때는 편리하더라고요.

엄마가 없어도 이렇게 문제집 풀 때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죠. ㅎㅎ

이런 식으로 학교 영어문제도 출제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나가다보면 초등학교 3학년 영어는 문제 없을 듯 해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의 다양한 문제를 풀고,

유튜브 영상과 함께 파닉스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워보아요.

예비 초3의 영어 파닉스 홈스터디 교재로 추천합니다~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

초등학교의 수행평가와 진단평가 대비문제도 수록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엄마표이건 영어유치원이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면

평가문제지는 똑같이 받을테니까요.

문제유형에 익숙해지면 영어문제 푸는데 더 쉽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초등영어 전문가와 함께

홈스터디하는 문제집으로 추천해요.

영쌤의 초등파닉스, 1권 알파벳과 소릿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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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구구단의 발견 초등 영역별 연산의 완성
최수일.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지음 / 비아에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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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등수학의 최대 난제? 구구단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초등학교 2학년 2학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구구단에 대해서 배우더라고요.

이제 3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이 2학기 내내 구구단을 외워

2단부터 9단까지 마스터 했답니다.

하지만 다시 외워보라고 하면 막히는 4단,

공포의 구구단 4단이에요.


#구구단의발견 #최수일 #바이에듀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단

#구구단 #초등수학 #초등수학문제집


구구단의 원리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만나보았어요.

우리 딸의 연산의 구멍은 어디일지 구구단의 발견에서

발견해 보려고 해요.

겨울 방학에는 구구단의 구멍을 찾아 마스터 해버리자~


초등2학년이 마무리되면서 구구단 학습도 끝이 났는데요.

구구단 2단은 신나게 외우며 쉽다고 3단까지 쭈욱 외워갑니다

4단부터는 외웠다가 까먹었다를 반복해요.

그러다가 5단을 외우면 아이와 시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5분, 10분 단위로 넘어가는 시간을 이해해요.


목차를 살펴보더니 예비초3인 우리 딸이

쉽네~ 합니다.

2단부터 펼쳐보니 이제 엄청 쉬워보이겠지요.


달콤하고 다양한 맛의 구구단의 발견

이틀 후 연산이 빨라지고

15일 후면 진짜 수학이 시작되는 책!


구구단의 발견은 문제풀이 중심의 구구단 책이 아니라

개념을 연결하는 구구단 책이에요.

구구단의 발견은 구구단의 원리를 알고 확장시켜 사고력을 키워 구구단을 응용까지 할 수 있는 순서로 짜여 있어요.


구구단은 그저 곱셈을 2단부터 9단까지 정리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을 통해 구구단을 저절로 외울 수 있어요.

구구단을 외우면 제곱수, 길이, 넓이, 약수와 배수, 규칙찾기, 경우의 수까지 개념을 확장할 수 있어요.

진정한 수학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구구단의 발견은 한 눈에 외우는 구구단이 첫 페이지에 나와있어요.

2단부터 5단까지 외우고 실전문제를 풀어요.

곱셈표를 스스로 만들어 볼 수도 있고요


유형별 구구단 익히기에서는 곱셈표의 규칙을 찾고 거꾸로 구구단을 외워봐요.

여러가지 구구단을 살펴보며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어요.

엄마를 잘 따라오면 한달만에 구구단을 외울 수 있단다.

따라오렴~~ㅎㅎ


겨울방학때 구구단의 공백을 찾아 모두 메꿔버리자~

구구단 원리부터 응용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책

구구단의 발견으로 끝!


아이에게 구구단을 재미있게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구구단의 발견으로 시작해 보세요.

구구단이 재미있어 질거에요.


구구단의 발견! 함께 해요.


저자소개 하고 마무리할게요. 저자 최수일님은 수학교육학 박사(수학교사의 전문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 박사)로 30여 년 넘게 수학교육계에 있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수학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계속해왔다고 해요. 수학으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학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연구하신 분이에요. 대한민국에서의 초등학교 때부터 과도한 문제풀이와 무분별한 공식 암기 등 잘못된 공부 방법에 기인한 수학교육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초등수학의 개념을 제대로 알리는 데 온 힘을 다 쏟기로 하셨대요. 현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과 개념연결 수학교육연구소 소장님이라고 해요.


#책세상맘수다 #서평단 으로 #출판사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구구단의발견
연산의구멍
영역별연산의 완성은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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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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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이라는 책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샤넬 서 라는 분이 지은 책이고 북갤러리에서 나왔어요.


이 책의 저자는 2조원의 사나이와 전화로 인터뷰를 하던 중에 받은

질문 하나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질문은 바로 다음과 같아요.



"돈이 많다고 고민이 없니?"

띠용~

다들 돈이 없어서 안달인데요.

돈이 많다고 고민이 없지는 않다는 말.....

저도 충격적인 대답이었어요.


이 말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한 2조원을 가진 사나이의 입에서 나왔다니 더욱 충격적인데요.

샤넬 서라는 분이 건넨 '돈이 그렇게 많은데 왜 행복하지 않으신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고 해요.

그 질문에 대한 사색의 시간을 지나

성공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이

바로 '감사의 힘'이라고 해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고방식을 다룬

<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의 저자 사토 도미오의 주장도 와 닿더라고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연출해야 하고,

원하는 자신의 모습을 연출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요

이미 부자가 되었다고 연출하는 것은

우주로 보내는 강력한 주문이 된다고 해요.



말의 힘도 강조했어요.

돈이 더들어오기를 원한다면

"내게는 충분한 돈이 있어"를 말버릇처럼 사용하면서

항상 그 증거를 찾아 연결시키라고 해요.


<해빙>이라는 책에서 가졌다는 느낌,

그것을 지속시키는 힘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들아 넌 부자의 집에서 태어났어.

우린 따뜻한 집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

그러니까 우리에겐 충분한 돈이 있는 거야.

이런 식으로 근거를 대면서 말이에요.


빵이 생명의 양식이듯

감사는 영혼의 양식이다.

프리실라 웨인



늘도 돈이 있어서

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줄 수 있었어.

은 나에게 자유와 쾌적함을 안겨주고

의 실현을 도와주고 있어. 돈아, 정말 고마워~

호곤


이렇게 돈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은

자신의 행위를 긍정하고

모든 것에 기분좋은 에너지를

발산사키는 기적과 같은 행위가 된다고 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에요.

원하면 이루어진다, 긍정적인 생각 말이에요.



감사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고 해요.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하고 힘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거기에 다른 사람에게도 기쁨을 주고 싶지요.


감사는 우리 영혼에 필수 비타민같은 작용을 한다고 해요.

감사는 더 큰 감사를 불러오고요.

감사와 불평은 같아요.

둘다 바이러스와 같아서 다른 사람을 전염시키죠.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불평, 걱정을 달고 다니는 사람은 하나의 걱정이 해결되면

다른 걱정을 찾아서 자기 옆에 두더라고요.

반대로 성공,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의 감사가 해결되면 다른 감사를 찾아서 자기 옆에 두고요.

참 한끗 차이인데 걱정과 감사는 이렇게 다르지요.


매 순간 감사할 요소를 찾아보기로 해요.

나의 내면에 먼저 감사가 차고 넘쳐야

나의 외적인 부분이 변화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 하나!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지요.


당신을 힘과 연결시키는 고리가 바로 감사입니다.

감사 없이는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없어요.

부와 감사는 한 몸과 같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요.

믿어지시나요?

믿기지 않다면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감사해 보기로 해요.

그리고 1년뒤 제 블로그에서 다시 만나요.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저는 내년에 부자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하하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의 단계가 무형의 재료에

내가 얻고자 원하는 것에 관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해요.


무형의 재료가 바로 '감사'라는 말 한마디라는 것이지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 감사의 힘


이것은 부자가 되기위해서 따라야 할 법칙이라고 해요.

저는 부자가 되어서 시간이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돌아다녀도

경제적으로 아무 문제없고

누구도 뭐라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답니다.




감사의 법칙은 다른 사람은 여전히 가난한데

나만 부자가 되었다는 이유로 느낄 수 있는

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해주기도 한다고 해요.

감사의 법칙, 정말 대단하네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 바로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감사의힘 #샤넬서 #북갤러리

이 시대의 성공키워드는 확실히 ‘열정‘이다. 모두 금수저, 흙수저 타령은 멈추고 부지런히 노력해야 한다. 후천적인 부자는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가난하게 태어났다고 원망하고 있기에는 지금 시대가 주는 기회들이 너무나도 많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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