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첫 실로폰
김정아 지음 / 애플비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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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아라서 그런지 악기에 무지 관심이 많은 유림이..

집에 악기라곤 어린이 악기셋트가 다인데

점점 책을 접하며서 악이데 대해 많이 알게 되고

그 악기들을 다 사달라고 조르는 유림이가 되었답니다.

 

아참.. 집에 큰 피아노가 있는데

유림맘이 사용했던 피아노

피아노가 넘 커서인지 또한 건넌방에 들어가 있으니

치지를 안더하구요..

누구나 와야 그제서야 피아노 친다고 하고..

 

친구네 가서 실로폰을 본 유림이

실로폰이야기를 했는데

악기라는 것이 악보에 나온 대로 연주를 하면 아름다운 소리가 나지만

아무렇게나 치면 소음에 지나지 않으니

선뜻 안사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애플비의 도레미 첫 실로폰"을 보니

악보가 같이 있어서 연주가 가능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도레미 첫 실로폰 *****


 

"애플비의 도레미 첫 실로폰"을 살펴보면.....

구성 : 보드북의 악보와 실로폰, 실로폰채의 구성이랍니다..

노래곡수 : 보드북의 악보는 총 12곡의 노래 들어있더라구요..

(나비야, 어린송아지, 학교종, 꿀밤나무 아래서,주먹쥐고, 우리집에 왜 왔니,

통통통통, 곰세마리, 밀과보리가 자라네, 작은 별, 거미, 햇볕은 쨍쨍)

우리가 익히 알고 아이들에게 접해주는 지극히 평범한 노래더라구요

 

특징 : 악보에 있는 음표는 음판과 색이 같아서

색을 보고 실로폰을 연주하면 되더라구요..

 

**또한 전문가들이 실로폰을 고를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음감이 발달하는 어린아이에게 음이 제대로 나지 않는 실로폰을 주며 가지고 놀게 하면

자칫 음감이 바르게 키워지지 않는 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유림이에게 실로폰을 사주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애플비 도레미 첫 실로폰은 음 하나하나가

제대로된 소리로 연주가 되더라구요..

 

보드북 실로폰악보 아래 실로폰이 부착이 되어서 연주하게 만들어졌는데

힘좋은 유림이는 그걸 떼었네요. ㅎㅎ

같이 붙여있으면 정리도 깔끔하게 되고 보기에도 좋겠더라구요..


 

한참 책을 보며 악보에 있는 음표와 음판의 색을 맞춰가며 연주하던 유림이..

 

이번엔 제가 네임펜으로 계이름을 써주니

더 쉽게 연주하더라구요..

글을 읽을줄 아니 이것 또한 가능하더라구요..

 

음판의 색을 보며 연주를 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햇볕은 쨍쨍노래를 연주하는데

음판으로 연주할때는 하나씩 보라색, 초록색, 주황색, 주황색 주황색 연주를 하는데

계이름을 보고 연주할때 한번에 도,미, 솔, 솔. 솔

악보를 한마디, 두마디를 외워서 연주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유림이의 실로폰 연주덕에 온집안식구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한손으로 연주를 하던 유림이..

저와 아빠가 양손을 사용해 연주를 하니

유심히 보다가 양손으로 연주까지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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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도미노 - IQ와 EQ를 높여주는 똑똑한 블록 놀이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유림이가 언제부터인가 도미노를 사달라고 했는데

그냥 지나쳤었답니다..

그러다가 저희집으로 오게 된 매직도미노..

반짝반짝 겉표지부터 유림이의 눈을 자극

"빨리요.. 하고 싶어요"...라며

옆에 찰싹 달라붙더라구요..ㅋㅋ




7가지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흰색의 21개의 도미노 블록

알록달록 예쁜 블록에 유림야 넘 좋아하더라구요

매직 도미노 책장을 넘기면

6가지의 주제의 아이콘으로

매직도미노로 활동을 할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우선 색, 면, 선 을 이용해서 매직도미노를 활용해 보았답니다..

 

색- 어울리는색의 블록을 올려주어 물고기도 만들고..

차가운 색, 따뜻한 색의 블록으로 뱀에게 색깔옷도 입혀주고..

 

면 - 코끼리의와 강아지의 옷을 입혀주면서

부드러운 느낌과 강한느낌을 느끼게도 해보았답니다..

또한 기차를 꾸며보면서

빨강, 파랑,  혹은 주황 노랑으로 규착적인 배열도 자연스레 익혔죠..

 

선- 산을 이용해서는 면과는 달리 뽀족하고.. 얇고 가는 느낌으로

햇살, 나무 이파리등등을 표현하니 재미있어하네여




또한 쌓기, 구성, 도미노 활동으로 더욱 확장된 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쌓기 - 매직도미노 책자에 나왔있는 모양을 하나하나 쌓아보면서

힘의 균형과 집중력을 높여 활용해봤구요..

 

구성 - 책자의 나와있는 여러가지 사물들을 만들어보면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겠더라구요...ㅎㅎ

 

도미노 활동 - 무엇보다도 도미노하면 바로 도미노게임이죠...

힘들게 하나하나 세워서 만들고

차례로 쓰러지는 도미노를 보면서 재미와

또한 도전하고 픈 생각을 갖게 만드는 바로 그것...

여러가지 모양으로 쌓고 쓰러뜨리면서

그동안 동생이 생긴 유림이의 스트레스 해소 할수 있었던거 같네요..

 

** 매직도미노의 좋은 점 **

같이 활동을 해보니

아이들에게 좋은 점이 너무나도 많네요..

우선 유림이가 5세라서 수학동화를 읽고 있는데

아직 점,선,면부분은 어려운 단계에 들어가 있어서 접해주지 않았었답니다.

그런데 매직도미노 블럭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점,선,면에 대해서 접할수 있었고

또한 공간, 균형감각까지 활동할수 있었답니다.

알록달록 선명한 색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미적감각을

블록의 색깔을 마음대로 구성으로 하고  다른 배열로 구성하면서

아이의 감각을 키워줄수 있었던거 같아요..

 쌓기 활동, 구성놀이로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을 높이구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할수 있는

활동을 할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주말 저녁..

유정이는 유림빠에게 맡기고

매직도미노로 유림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1시간이 어찌나 금방 지나가는지...

지금은 매직도미노로 색깔놀이도 하고 친정식구들을 모아두고

묵찌빠로 블럭을 가져와 누가 많이 가지나

나름대로 게임을 만들어서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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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와 놀아요! - 아기 헝겊책시리즈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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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유정이가 2개월...

그전부터 사람들의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자고 하고..

또한 사물을 보고 눈을 움직는 유정이를 위해 뭘 해줄가 하다가 생각난

애플비의 무당벌레 헝겊책..

 

컨디션이 좋아보이길래

무당벌레 헝겊책을 꺼내어서 유정이랑 함께 놀았답니다..

당연 유림이가 빠지만 삐치기에 같이요 ㅋㅋ

 

우선 헝겊책이기에 어린유정이에게 주어도 위험하지 않구요..

(아직 팔다리가 자기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에..)

또한 색감이 완벽하게 발달하지 않은 2개월된 신생아 이기에

더욱더 알록달록한 색감의 헝겊책으로

유정이의 시각형성을 돕기에 제격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그냥 헝겊책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무당벌레책으로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구요..

거기에 실로 매달린 무당벌레를 움직이며

이야기 해줄수 있으니 엄마또한 재미있더라구요..

 

*** 무당벌레 헝겊책의 좋은점.. ***

 

날개 앞면과뒷면에 무당벌레의 고유의 물방울무늬로 시선 집중도 되구요..

또한 그 날개를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소리도 나구요..

무당벌레 다리를 하나씩 만질때마다

방울소리, 삑삑이 소리..등등 각기 다른소리가 나니

이또한 재미있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떼었다 붙였다하는 무당벌레인형으로

유정이도 또한 유림이도 신나하고 재미있어 하는 무당벌레헝겊책..

 

당연 이헝겊책 하나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오감발달을 도울수 있으니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더라구요

 



 

큰아이 유림이에게도 할일이 생겼답니다..

바로 동생 유정이에게 책읽어주기..

무척이나 열심이고 또한 책임감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더라구요..

유림이도 5살이나 아직 어리기에

책을 건내주고 읽어주라고 하기 겁나지만

헝겊책이니 안전하고 또한 읽어주면서 만져보며 재미있어하더라구요..ㅋㅋ

 

옆에 계신 친정엄마가 또한 재미있어하시네요.ㅎㅎ

"너희 키울땐 이런거 없었는데.."

라면서 유정이에게 읽어주는데

유림이와, 제가 읽어줄때와 또다른 느낌과 목소리기에

유정이가 집중을 해서 보더라구요



이번엔 살짝 유정이 옆에 무당벌레 헝겊책을 놓아두었답니다..

그랬더니 헝겊책을 져다보며 놀더라구요..

그러면서 뭔가 아는지 웃음도 보이구요..ㅋㅋ

또한 자기손에 만져지며 느껴지는 소리에

또한 촉감에,,

눈을 즐겁게 하는 알록달록 색감에 무척이나 행복해 하는 유정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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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세계 - 생생 입체 사진 팝업북
리처드 퍼거슨 지음 / 애플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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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동물에 관심이 많아진 유림이에게

사파리 세계란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엄마 우리 동물원에 가서 봤었지?"라면서

직접 본 것을 생각해 내고

또한 흥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유림이의 표정과 눈에는

어느덧 호기심에 가득찬 눈빛이더라구요..

책장은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펼쳐지는 실사 사진의 입체 팝업북..

정말 동물들이 살아서 움직이도

책 밖으로 뛰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한 실사 사진이기에

같은 동물이라도 행동 하나하나 표정하나하나가 다 다르니

딸아이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거기에 동물들의 표정을 따라하기도 하면서

"엄마 나 사자랑 똑같아?

사자가 이렇게 하고 있어?"

라면서 동물들을 따라서 하더라구요..

 

 

책속의 내용도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나와 있구요..

또한 옆의 빨간색 화살표 부분 당겨보면

그 페이지의 동물에 대한 먹이, 번식, 생활, 천적등이 나와 있고
이부분에도 세심한 배려로 작은 그림들이 나와 있는데


딸아이가 작은 그림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동물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질거 같은 책이더라구요..

또한 좀더 동물에 대해 깊이 알수있구요..

 

아랫부분에 "더 알아봐요" 란 부분에서는

사는곳, 몸길이, 꼬리길이, 빠르기 수명 이 나와 있어서

책페이지에 다 담지 못한 지식을 보며주면서

눈과 손의 즐거움을 주었더라구요..^^


직접 손으로 입체 동물 사진들을 만져보며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하는모습입니다..

거기에 직접 손으로 당겨서 그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구요..

다시 집어 넣고..

이부분을 어찌나 여러번 반복하는지...ㅋㅋ

아이들의 심리와 호기심을 잘 이용한 부분이네요 ^^

 

거기에 기린부분의 설명을 하면서

기린의 천적은 사자, 표범. 악어라고 이야기해주니..

몇일전 만든 악어를 가지고 오더니..

"엄마 악어가 이렇게 기린을 잡아 먹는 거야?"라면서

상황을 이야기 하더라구요..ㅋㅋ

 

코끼리 나오는 부분에서 코끼리 코를 안따라할수 가 없죠..

엉거주춤한 자세로 코끼리 코를 따라하는 딸아이..

책한권으로 풍부한 지식과 즐거움과 호기심을 해결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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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뽀글 바다생물 - 매직윈도우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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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이가 좋아하는

** 매직윈도우 - 뽀글뽀글 바다생물 **

이 책을 가지고 활용을 해봤답니다..

 


바닷속 생물 8마리가 함께 나오면서

촉감으로 만져보고

또한 유림이랑 이야기하면서

어떤 느낌인지도 이야기 해보고...

그안의 어떤 생물들이 숨어있는지

수수께끼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

궁금해하고.. 호기심 발동에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샘솟더라구요..

 

거기에 쑤~~욱 하고 잡아당겨보고

예쁜 생물들이 나오니..

무척이나 즐거워하더라구요..

또한 8마리이지만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생물에..

유림이가 좋아하는 것들이니..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우와... 우와..."

"내가 좋아하는 상어잖아."

"엄마. 문어도 있네.."

라며 좋아하더라구요.

 

 

*****

동영상 뭐가 잘못인지 네이버에서는 알올라가네요..

거기에 동영상 찍다가 잘리기까지  ㅠ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FtHUWk0WaVU$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bqTHYmUkpTo$

 

 

사실 유림이가 아프거든요..

그러나 다른 놀이보다 또한 책을 읽어주기보다

 재미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미술활동을 했답니다..

생각하지도 않고..

재미있는 활동으로요...

그러면서 아픔이 싸악~~ 잊어버리라고요...


집에 아빠 와이셔츠사고 남은 나온 두꺼운 종이로 재활용했네요 ㅋㅋ

책속에 나오는 8마리 바다생물을 책을 보고 그렸네요..

못그렸어도 이해해주세요..

그런다음

부분 적으로 속을 파(?)답니다..

그래야 제가 할 미술활동에서 잘 나타나거든요..

 

 

바로 제가활 미술활동은 바닷속생물과 연관되어 독후활동할

안개그림입니다..

 

 

준비물 : 체, 못쓰는 칫솔, 물감, 도화지, 본

 


1. 8마리 바다생물을 가지고 유림이랑 누구인지 이야기해봅니다..

2. 그런다음 흰 도화지위에 유림양 맘대로 자리를 배치합니다..

3. 칫솔에 파란색 물감을 묻힌 후 체에 대고 좌우로 문질러 줍니다.

4. 체를 통해한 파란색 물감이 도화지, 본위에 떨어집니다..

5.  자연스레 본 아래와 도화지의 겹친 부분은 물감이 묻지 않겠죠?

6. 조심스레 본을 떼어냅니다..

7. 완성입니다..

 

한번으로 부족한 유림양.

또 하자고 조르더라구요..

이번엔 색은 빨간색으로...

똑같은 방법으로 또 활동을 해보있답니다..

두번째라고 자연그럽고 능숙능란하게 활동을 하더라구요..

 


그런다음 네임펜을 가지고 예쁘게 바다 생물을 꾸몄답니다.

빠진 부분을 찾아서 그린거죠..

그러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이 생기구요..

 

"뽀글뽀글 바다생물"을 보고 따라서 그리기도 하구요..

유림이가 그린그림중에서도 문어의 빨판이 어찌나 생생하던지..

 

애플비의 책이기에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그림으로..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생물로,

또한 그 생물마다 특징을 잘 나타내어 책이 만들어졌는데

그걸 놓치지 않고 찾아서 그리는 유림이가 너무나도 귀엽더라구요..

 

****

네임펜으로 없는 부분을 그려넣는 동영상입니다..

하다가 밧데리가 달아서리.. ㅠㅠ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l8MsOl-BUbI$

 

거기에 끝이 아닌 한글 활동까지 들어았답니다

유림이가 요즘 한글에 관심이 많아서

글자를 보기만 하면 스스로 읽으려 하거든요



우선 책을 통해 나온 바다생물의 이름인

열대어, 불가사리, 거북, 상어, 문어, 고래. 해마, 성게를 읽어보게 했더니

그림과 같이 있으니 그림을 보고 읽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환경판에 글자을 맞춰서 붙이고

다시금 읽어보게 하니 반만 알더라구요.ㅋㅋ

전자는 책의 그림을 보고

맞춘거죠...

 

다시금 알려주고

또한 책을 통해 복습하고

단어를 같이 붙이고 하니..

유림양 공부인줄 모르고 마냥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뭐든지 재미가 있어야 학습효과가 높잖아여..

바로 애플비 책들이 그런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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