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옥중서간
신영복 지음 / 돌베개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신영복아찌가 쓴책이다..ㅋㅋ

감옥안에 있을때 쓴책인데..

이책을 읽기전에 감옥에서 쓴 책을 한번 읽어본적이 있었다..

그책은 `야생초 편지`였다..ㅋㅋ

음음..... ㅋㅋ 감옥안이라고 하면..

희망은 없고.. 늘 시간가는것만 세고 있을것 같은데..

신영복아찌랑 황대권아찌(야생초 편지의 저자)는 감옥에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생활을 한다..

서리가 햇빛에 반짝이는걸 보고 기뻐하기도 하고..

작은 풀 하나를 보고도.. 옮겨심어서 정성들여 키우고..

나같으면 감옥에 있으면.. 정말 폐인생활을 했을것 같다..

그냥 시간이 가는것 만을 기다리고.. 감옥에서 나가기만을 기다릴것 같다..

감옥안에서 그렇게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가는게 존경스러웠다..

나도 언제나 힘든일이있어도..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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