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 최정상으로 가는 7가지 부의 시크릿, 개정판
켈리 최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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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자유는 당신의 것이다." 유럽 11개국 1200개 매장, 연 매출 5400억 원의 글로벌 기업 켈리델리의 창업자는 한국 여성이다. 그녀는 바로 켈리 최. 한때 10억 넘는 빚을 진 40대였던 그녀는 영국 400대 부자에 꼽혔으며, 영국 TOP TRACK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하였다. 10년간의 고난과 역경을 넘어 최고가 된 그녀의 성공 기술이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 담겨있다. 7가지 부의 시크릿이 너무나 궁금했다.



그녀에 관한 정보는 조금 알고 있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날 이끌었는지 모르지만, 그녀의 인터뷰 영상이 띄워졌기 때문이다. 그녀의 멋지고 당당한 아우라에 반해버려 몇 번이고 돌려봤는지 모른다. 성공 전 그녀의 인생은 롤러코스터나 다름없었다. 일하며 야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패션을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또 파리로 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업으로 10억의 빚을 안게 되었다. 그냥 있을 수 없는 그녀였다.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초밥 도시락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고, 그 결과가 켈리델리였다.


그녀의 7가지 부의 시크릿은 - 법칙 1. 일어서기만 해도 삶은 다시 시작된다, 법칙 2. 나만의 기준을 세워라, 법칙 3. 100권의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 법칙 4.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 법칙 5. 도움을 받고 싶으면 도움을 청하라, 법칙 6. 운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법칙 7. 비전을 제시하라 - 이다. 딱 시크릿의 정석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결과가 그녀와 같지 않은 건, 그녀가 더 간절했으며, 더 노력했고, 더 추진력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많은 사람은 <시크릿>에 대해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켈리 최, 그녀는 달랐던 것이다. 그녀는 독자들을 위해 사업 공부에 관한 책 100권 리스트도 소개하였다. 정말 보물 같은 리스트다!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하여 법칙을 만들고 일과 생활에 적용했던 켈리 최. 그녀는 독자 모두가 그 비밀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책을 덮은 나도 이제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졌다. 이제 행동을 시작할 때가 된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게 사소하고 돈을 당장 벌어들이지 못하는 것일지언정 일단 한 스텝을 밟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희망은 솟아나게 되어 있다. 기적은 움직이는 자에게 찾아오는 법이다. - P101

회사는 직원을 믿고 일을 맡길 수 있어야 하고, 직원 역시 회사가 자신들에게 숨기는 것 없이 공정하게 대하고 있음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 P220

세상 어느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사회의 누군가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간다. 사없 역시 수많은 사람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아니더라도 기업 입장에서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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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걸 시집 : 캐피털 웨이 - 현대어로 쉽게 풀어 쓴 근대 여성 문학 모던걸
강경애 외 지음 / 텍스트칼로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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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고단한 현실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글에 담은 여성 작가들이 있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당시 우리 문단은 여성 작가의 글을 정식 문학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가부장제 속에서 자유와 권리의 목소리를 키웠던 여성 작가들. 그녀들의 외침이 <모던걸 시집 : 캐피털 웨이>에 담겨있다.



소설가 박서련은 이 시집에 대해 "<모던걸>의 저자들은 오늘의 우리가 이 글을 읽을 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다. 모든 글은 필연 미래를 향해 쓰이고, 모든 독자는 과거의 작가와 만나기 때문에."라고 했다. 정말 정확한 표현이었다. 사실 국내 시를 잘 읽었던 편이 아니기에 신선하면서도 여성 작가들의 당당한 외침 속 특유의 감수성이 느껴져 놀라웠다. 지금 느끼는 감정을 100년 전에도 느낄 수 있었다니.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은 바뀌지않은 사회의 문제점에 씁쓸하면서도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물론 현대어로, 현대의 시선으로 큐레이션 하였기에 쉽게 풀어져 있어 읽기가 편했다. (책 뒤편에는 원문이 담겨있다) 그녀들도 한 여성으로서 소녀였고, 숙녀였고, 누군가의 가족이자 친구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였다. 그렇기에 심오한 주제보다 첫사랑', '엄마', '좋아하는 것', '친숙한 풍경' 그리고 '따스한 정' 등 지금의 여성들 또 독자들이 쉽게 느낄 수 있는 주제가 담겨있었다.


지금과 다르게 표현하기 어려웠던 시대의 여성들이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담아 감정을 담아 쓴 시이기에 독자들에게 소개된 게 참 뜻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많은 억압에서도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했던 그녀들은 결국 지금의 우리와 다름없었다. 더 많은 그녀들의 숨겨진 작품이 소개되길 바란다. 그녀들도 그것을 바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뜻대로 된다 하면 훌훌 날아 보리라
그가 웃고 일하는 다행한 화롯가에
파랑새 한 마리 되어 이 추위 전하리라 - P31

곱게 물든 단풍 한 잎 따들고
이슬에 젖은 치맛자락 휩싸 쥐며 돌아서니
머언 데 기차 소리가 맑다 - P96

바람결에 하늘하늘 창문을 스칠 때
고이 잠들었던 내 마음은
깃을 떨고 일어났습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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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쉽고 단순하게 나를 바꾸는 사람들의 비밀
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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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지금까지 MBTI 유형 검사는 인기가 많다. 나조차도 10년 전부터 매년 해오고 있는데, 매년 검사 결과가 똑같다는 거에 익숙하면서도 놀랍다. 정말, 이 성격은 타고난 것인지, 분명 모두가 다 장단점을 갖고 있는데 변화할 수는 없는 것인지 궁금하던 차 눈에 띈 책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심리학자가 1만 건의 사례로 검증한 인생 설계의 과학이라니 믿고 읽어보았다. (인프제 성향 어디 가지 않는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클렘슨대학교 조직심리학 박사 벤저민 하디는 말한다. "언제까지 타고난 성격 탓만 하는 투덜이로 살 것인가?" 그렇다.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내 성격은 원래 이래. 어쩔 수 없어.' 이렇게 합리화를 시키는 경우가 많아졌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야 좋은 거지만, 바뀔 기회 앞에서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수십 년 살면서 바뀌지 못했던 성격을 어떻게 바꿀 수가 있을까. 이 책이 정말 해답일까. 이 책은 총 6 파트로 나뉜다. - 제1장 : 성격에 대한 다섯 가지 편견, 제2장 : 최고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비밀, 제3장 : '트라우마'를 조절한다, 제4장 : '정체성'을 다시 쓴다, 제5장 : '잠재의식'을 강화한다 그리고 제6장 : '환경'을 바꾼다 - 


저자는 MBTI 유형을 믿지 말라고 한다. 생각해보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눈다는 것은 옳지 않다. 또한, 마음가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나는 딱 이 유형이다!' 할 수 있을까. 어려서부터 성격을 단정 짓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었다. 공감가는 사례와 여러 가지 루틴을 알려주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또한, 이 책의 가장 마지막 파트 6장의 '환경'을 바꾼다는 이전에 알려주었던 방법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자체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데, 짧지만 유용했다.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쉽고 단순하게 나를 바꾸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려주었지만, 나에게 있어 편안함에 익숙해지고 잠시 머무르고 싶었던 마음을 변화시켰다. 여전히 참고하고 있는 인프제와 관련된 것을 좋아하지만, 이젠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어느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 '나'라는 사람을 위해.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격은 안정적이지 않으며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변한다. 심리학자들은 똑같은 성격 검사를 다른 시간, 다른 검사 환경에서 받을 때 점수가 다르다고 놀라서는 안 된다고 한다. 성격은 사람들이 생각해온 이상으로 훨씬 더 역동적이고 유연하다. - P43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에 전념할 때 삶이 개선된다. 주요 목표 한가지에 집중해야 명확한 변화가 보인다. - P132

나는 과거의 행동들로 규정되는 게 아니라 미래의 행동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과거의 경험들로 규정되는 게 아니라 미래에 할 절정 경험들, 내가 계획한 사람으로 바꿔 줄 경험들로 정의되어야 한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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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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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온갖 노력과 기회를 잡아도 운에 따라서 인맥에 따라서 또 선과 악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보통 우리는 '부자'라고 하거나 '성공한 자'를 대부분 못되거나 독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이 있는 거 같다. (실제로 정말 좋은 분들도 많은데) 어쩌면 독한 사람이라는 건 맞을지도 모른다. 정상으로 가기 위한 독한 마음이 없다면 오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의 품격>을 통해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사실 제목 때문에 경제,경영 도서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분류를 하자면 이 책은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선의지'인데, 선의지란, '선의'와 '실행력'이다. 저자는 선의지를 통해 출판기획 전문가 된 방법을 소개한다. 총 5가지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 1 법칙 : 머릿속 계산기를 치워 버리다, 2 법칙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읽다, 3 법칙 : 기어코 끝장을 본다, 4 법칙 :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과 연대하기, 5 법칙 : 어떤 순간이 와도 긍정하다 - 이다. 각 법칙에는 선의지가 어떤 것인지, 그것을 통한 저자의 성공 노하우,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방법과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무엇을 하든 대가를 바래서는 안 되며, 무언가를 권하거나 소개해야 할 때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잘 잡아내어 정확한 요점을 말해주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설득하기 위해 다양한 패턴을 적용하여 성공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을 믿고 실행해야 한다. 말은 쉬워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과 정반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을뿐더러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엇이 됐든 성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분명 선의지로만 행동한다면 그것을 이용하려는 사람을 만나거나, 괜한 오해에 휩싸일 수 있고, 뜻대로 쉽게 잘 풀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선의지가 쌓이고 쌓이다 보면, 내 곁에 좋은 사람들이 남을 것이다. 사실 이 책에 나온 법칙 중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4 법칙이었다.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올곧은 마음과 진심으로 선의지를 행하다 보면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지 않을까. 오늘도 그 바람이 이뤄지길 바라본다.


<부의 품격>은 출판업계에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할 책이자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라면 결국 자신의 선함이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좋은 책이 분명하다. 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길.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 살아남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만을 위한 손익 계산, 아집을 과감하게 치워 버리고 우리를 바라보자. - P26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담백하고 솔직한 질문, 서로를 존중하는 경청 속에서 상대와 내가 윈윈하는 접점을 찾아갈 수 있다. - P134

무엇이든 시도해 봐야 발전할 수 있고, 기회는 누군가가 준다기보다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충실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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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스포츠 - 스포츠에서 배우는 통찰과 지혜
박혁수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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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 우리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이 있다. 바로 신뢰리더십센터 대표이자 스포츠리더십 연구소장 박혁수의 <인사이트 스포츠>이다. 스포츠는 우리가 몇십 년에 걸처살아가는 희로애락을 한순간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 자체로 우리에게 재미를 주기에 우리 인생에서 절대 떨어질 수 없다.



스포츠를 통해서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다. - 성공하는 삶, 성장하는 삶, 성숙한 삶, 성찰하는 삶, 성품 기반의 삶 그리고 행복한 삶 - 스포츠만으로도 이 여섯 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니 놀라웠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여러 가지의 실화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쉬웠고, 스포츠 팬으로서 아드레날린이 솟아나는 느낌이 강했다. 스포츠 인사이터인 저자는 한 파트가 끝날 때마다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그때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거나 나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수영선수인 마이클 펠프스는 1년 365일 매일 훈련을 했고 5년 동안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한다. 농구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는 마이클 조던처럼 되고 싶어 그의 경기 비디오를 돌려보며 모든 것을 따라 했다고 한다. 달리 유명해진 게 아니라 엄청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걸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되었다. 스포츠에 관련된 다양한 명언도 있었는데, 그중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평판보다는 성품에 관심을 가져라. 성품이야말로 바로 당신의 진정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존 우든 감독의 명언이었다. 전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탑 플레이어일수록 자기관리와 성품이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것을 뒷받침할 자신의 성품과 꾸준한 노력이 좋은 사람들(에이전트나 스폰서 등등)과 연결되고 더 알맞은 환경과 지원으로 더 잘하게 될 테니까.


단순히 스포츠라는 단어에 이끌려 선택하게 된 책이었지만, 웬만한 인생 자기계발서 뺨치는 통찰과 지혜를 알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정말이지 스포츠는 결국 인생의 축소판이나 다름없었다.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선수들과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각자의 삶에서 꼭 승리하길 바라본다.


* 플랜비디자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미루어 짐작하여 대비하는 것은 상당히 전략적인 선제적 대응을 의미합니다. - P102

질문은 해결의 문으로 들어가는 비상문이자 더 큰 곳으로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다른 문으로 가지 말고 질문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질문에 익숙해지고 효과적인 질문을 잘 할수록 당신에게 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 P182

단언컨대 건강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당신의 건강이 최고의 경쟁력이요, 당신의 건강관리가 진정한 경쟁력입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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