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려운 회화가 아니지만 좀 생소했다. 미국에서 요사이? 쓰이는 생생한 회화라 그런가보다. 이런 회화들을 자주자주 접하고 공부하고 싶었는데, 요즘엔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출판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이런 책을 자주 볼 수 있는거 같다. 이것도 글로벌 사회의 장점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