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스토리 영문법 - 대한민국 최초의 판타지 영문법, 가물가물한 기초 영문법 다시 보기
허병열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영문법을 습득할 수 있다. 스토리를 통해서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환타지 캐릭터들을 통해 문법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미까지 더한다. 무엇보다 짤막한 내용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 문법을 체득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영문법이 이렇게 술술 읽힐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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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2014-01-2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영한 대역 100권 읽기 결심 10년 전에 하셨던데 많이 하셨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