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내 이름은 루시 바턴 ㅣ 루시 바턴 시리즈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9월

올리브 키터리지만큼은 재밌지?는 않았지만 작가 특유의 감성이 잘 묻어나는 책.

[100자평] 다른 방식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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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지음, 최민 옮김 / 열화당 / 2012년 8월

그림을 보는 다른 시선을 갖게 해 주는 책.

[100자평] 녹턴

녹턴 -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ㅣ 민음사 모던 클래식 36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잔잔한 이야기들...음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관찰이 아주 뛰어나다고 느껴졌다.

[100자평] 랩 걸

랩 걸 -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ㅣ 사이언스 걸스
호프 자렌 지음, 김희정 옮김 / 알마 / 2017년 2월

여러모로...최고입니다! ^^

[100자평] 어두운 범람

어두운 범람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서혜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간결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