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영욱 지음 / 샘터사 / 200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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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나중에 나온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를 먼저 읽고

이 책을 보니,, 두 책을 비교해 보게 된다.

개인적인 감성 표현이나 선택되고 있는 어휘는 이 책이 좀 더 진지하고 심각하지만

여유있고 유머러스한 감각은 여전하다.

세밀하고 촘촘하게 그려진 그림들 역시.

그런데 나는...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다..문득, 

귀여운 오기사의 매우 다른 일면...즉, 어마어마한 꼼꼼함?? 이 두렵게 느껴졌다는..ㅎㅎ

<모든 것을 잃어버린 브라질에서 여행을 중단하고 집에 돌아가려 했던 나에게 계속 진행할 것을 독려해주셨던 부모님꼐 감사드리며>

나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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