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책이란 생각은 든다.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영혼의 연금술' '그 어떤 책도 이만큼의 희망과 환희를 담고 있지 않다'는 것 또한,, 그러나...
갠적으로 소설로써의 매력은 못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