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인이 되려나 봐

자꾸 나라 끝 마라도가 생각나고

거기 가서  詩쓰며 어린애들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

25년 전 생각이 지금 새삼스러워

25년 전으로 돌아가


허접 글쟁이 되려나 봐

섬마을 선생되어 이미자도 만나고

허허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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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21 2015-04-02 08:20   좋아요 0 | URL
어쩌다 타향 살이 세번이나 강산이 바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