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귀 막고   닫고

마음 문  열어 놓으니

어느새  들어 오셔


침묵이라는 지혜를 알려 주셨다

인내의 시작이라

겸손의 시작이라


우리는 침묵하고

님 홀로 말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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