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품으로 디자인만 달리 샀다 두개를 동시에
http://blog.aladin.co.kr/ykn1976/2341871
위에 리뷰는 아이나 소소한 입장에서 본 느낌이라면
이 리뷰는 어른의 입장에서 본 느낌이다~
그래서 각각 별점도 다르다
사실 이 곳에 동전 한권을 모으면 10만원이다
물론 성취감은 있겠으나 어른이 것도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10만원이라~
음....과연 그럴 수 있을까 싶네
그럴 바에는 소소한 타이틀을 달 수 있는 코인북이 어떨까 한다~
한장단위로 팔아서 몇장을 만들면 얼마...제목에는 내가 뭘 위해서 등등
동전 사이즈도 다양하게 해서 말이다~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요즘 동전 모으기만 하고 은행권에 가서 바꾸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
그렇다면 이런 제품을 응용해서 쉽게 동전의 수량을 파악하기 쉽게 해서
은행에 가서 한번에 싹~ 바꿀 수 있는 그런 제품은 어떨까?
음~ 내가 한번 맹글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