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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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의 구간도서를 읽어보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가 3월에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예고편을 보았으며, 신선한 충격에 개정된 원작소설까지 사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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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앤티 Coffee & Tea 2012.3
커피앤티 편집부 엮음 / 서울꼬뮨(SEOUL COMMUNE)(잡지)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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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년 8월부터 꾸준히 매월 구매하고 있는 Coffee & Tea! 커피기계나 음료제조에 필요한 광고가 대부분이지만, 매달 안사면 불안할 정도로 커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기도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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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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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저자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책마다 느껴지는 느낌과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책의 두께는 두껍지만, 제 생각에는 전개속도가 빠른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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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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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기대가 됩니다'-' '김영하'라는 저자의 이름은 저에겐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표지에서 느껴지는 매력과 서점에서 처음 펼쳤을 때 두근거리는 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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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인들 스페셜 에디션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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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경숙作 '모르는 여인들'을 구매하기 전, 먼저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조금 읽다 바빠서 책을 덮었어요. 하지만,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책을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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