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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슈가볼의 음반을 가지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슈가볼의 `연애담`을 아는 사람이 알려주고 난 뒤, 자주 듣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슈가볼의 음악은 진솔함을 담아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때묻지 않은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슈가볼 - 1집 私心(사심)>
2013-09-05
북마크하기 박새별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그녀의 노래들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가 노래가 아닌, 마음에 와닿는 느낌은 요즘 들어서 안 들었었는데.. 박새별 1집을 그냥 들었더라면, 2집은 그냥 들을 수 없는 음반이다. 가수와 소통하고 있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걸까?라는 생각!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박새별 - 정규 2집 하이힐>
2013-06-21
북마크하기 한희정의 EP, 정규음반들을 다 듣고 가지고 있을만큼, 다른 가수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그녀만의 차갑고 서늘한 매력이 있습니다. 정규 2집 [날마다 타인] 이전의 음반들과는 확연히 다른 작업을 보여준 것 같아서 조금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 것만큼 다가오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희정 - 2집 날마다 타인>
2013-06-06
북마크하기 이번 윤하 앨범 `Just Listen` 일곱가지 무지개 같다. 다 다른 색깔을 가진 노래들이 모여서 하나의 음반이 되다니 ㅎ_ㅎ `내가 음반을 모으는 진짜 이유`다.ㅎ 앨범의 타이틀곡이 중요한 데, 그 타이틀곡을 자신이 작곡한 곡으로 내놓는다는 건, 그만큼 자신의 노래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윤하 - 미니 2집 Just Listen>
2013-05-04
북마크하기 이제서야 발매되었다. 발매되고 말아버렸다. 내가 옥상달빛의 노래를 듣는 이유는 무언가 청춘들을 위로해준다는 차원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왠지 어깨가 들썩들썩 거려지는 건 나뿐인가? 그래서 들을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계속 듣고 싶어지는 게 옥상달빛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옥상달빛 - 2집 Where>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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