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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작가의 ｀서울 시 1｀을 구매하고 당황스러웠다.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던 시는 여러 감정을 갖도록 하게 만드는데, 하상욱의 시는 예상치 못한 것들로 피식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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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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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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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농구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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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Rookie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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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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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구독하는 에쎈 잡지인데, 이번에는 더 새로운 내용들을 담아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몰랐던 음식에 대한 지식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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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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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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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책을 보다가 ｀시골 엄마밥｀이라는 도서를 보게 되었고, 구매를 망설였지만 구매하고 나서 책을 보니까 망설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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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엄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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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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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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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Esquire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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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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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축구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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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Four Four Two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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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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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축구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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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Best Eleven 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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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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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나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하상욱의 시를 몇 번, 본 적이 있었다. 그 때마다 ｀피식｀ 웃곤 했었는데, 그런 시집을 이제는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집｀이 주는 여유는 정말 가지각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읽을 때마다 그 느낌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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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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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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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는 한 브랜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것 같다. 11월호는 커피에 관해서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브랜드 ｀인텔리젠시아｀커피 회사이다. 커피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될 뿐더러 더 많은 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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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Magazine B) Vol.11 : 인텔리젠시아 (INTELLIGEN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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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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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축구 잡지 ｀Four Four Tw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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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Four Four Two 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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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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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페이퍼｀에서 소개된 ｀염소의 맛｀이라는 도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소설인 줄 알았는데, 만화책이라서 당황했지만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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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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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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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8월호도 역시 볼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8월호에는 국내 유일의 앉은뱅이밀을 제분하는 경남 진주의 ｀금곡정미소｀라는 곳이 소개되었는데, 내가 몰랐던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는 그런 8월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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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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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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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라는 작가의 네임만으로도 존재감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가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도서를 구매하고, 신간 ｀살인자의 기억법｀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무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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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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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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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구독하는 루키 농구잡지라서, 이번 8월달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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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Rookie 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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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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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주는 힐링이 있듯이, 난 그런 힐링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도서 가격에 비해서 그 카페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별로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한옥만의 특색이 있듯이, 카페들도 그 카페들만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을텐데 좀 더 자세했다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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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한옥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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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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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능사를 합격하고, 정보기기운용기능사를 공부하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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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이기적in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필기 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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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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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독하는 잡지인데,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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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Marvle 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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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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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알맞는 색감을 바탕으로 에쎈 7월호는 6월호보다 더 기대가 되었는데, 그만큼 제 기대를 충족시켜줘서 앞으로 계속 구독해야될 필요성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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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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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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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지도｀라는 출판사에 주목하면 좋겠다. 최갑수 작가의 ｀당신에게, 여행｀이라는 도서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이기 때문에 출판사를 먼저 보고, 구매하게 되었고 ｀제주도｀하면 ˝떠나요 둘이서˝라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가고 싶은 도시이기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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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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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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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가 ｀모험｀이다. 이 도서는 많이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된 도서다. 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 또는 느낌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여행 책으로서 신선한 동기부여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행에 관련된 책이라면, 독자들에게 더 다양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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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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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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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의 노래를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음반을 갖게 된 건, 이번에 처음인데 오지은만의 색깔이 3집에서 짙게 묻어나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지은｀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지만, 그녀의 음악적 성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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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 3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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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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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잡지 중에서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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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Four Four Two 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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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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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구독하는 잡지인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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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Marvle 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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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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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푸드 칼럼잡지입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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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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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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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구독하는 농구잡지입니다.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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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Rookie 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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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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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에쎈｀을 볼 필요성을 느껴야한다. 푸드의 이미지이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양하게 담고 있어서 매달 챙겨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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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쎈 Essen 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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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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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사는 농구잡지인데, 농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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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Rookie 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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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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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항상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고 해서, 손 안에 주어지는 게 아니다. 행운을 바란다면,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열정적인 태도를 가져야한다. 하나하나씩 도전하고, 실패도 하면서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봤을 때 행운은 이미 거머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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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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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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