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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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ny 2006-07-23  

예섬아, 반갑다.
뜻 깊고 예쁜 이름만큼이나 영특하다는 소문은 진작에 듣고 있었는데 여기와서 둘러보니 헛소문이 아니로구나. 주장글도 똑 부러지고.. 수민이도 우리 예섬이만큼 야무지게 잘 자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참,그림도 멋지더라!!) 어머니께도 안부 전해주렴.
 
 
지금여기 2006-08-0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이모! 근데 수민이는 저보다 훨씬 똑똑하던데요.^^
 


배바라 2006-06-06  

혹시나....
혹시나 하고 놀러왔는데 오늘도 여전히 새로워진게 하나도 없군요.. 공부한다고 새로운 이야기들 올릴 시간이 없겠다.. 틈틈이 시간내서 무인도 재밌게 만들어주면 이렇게 찾아와주는 팬들이 고마울것 같다. 모레 올라갈껀데 희주랑 놀아줄 시간될까? 가서 전화할께.안녕^^
 
 
지금여기 2006-06-0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독서경시대회 준비한다고 무척 바빴어요. 지난 일요일에 시험봤어요. 금요일은 영어샘도 오시고, 그리고 피아노갔다가 한 시간 정도 놀 수 있을까? 토요일날은 걸스카웃에서 청학동에 가요. 일박이일로 랄랄~ 금요일날 여섯시 다 되어야 시간나요 ^^
 


배바라 2006-05-22  

언니 나 희주야
아빠가 로또 걸리면 울산으로 이사간데.. 언니랑 많이 놀고 싶어서....... 모래놀이, 그림그리기,잠도 같이자고,물감놀이,책도 같이보고 정말 정말 같이 하고 싶은게 많아. 언니는 홈페이지 있어서 좋겠다.나도 만들고 싶어.... 담에 울산가면 또 언니 만나서 재밌게 놀고 싶어 놀러가도 돼? 갈때 전화하고 갈께. 언니 담에 만나자. 안녕. 희주가
 
 
지금여기 2006-05-23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언니도 희주랑 많이 놀고 싶어.
 


배바라 2006-05-19  

희주가 더좋아해
내가 아는 사람의 블러그에 놀러 와보는 건 처음인데 정말 재밌다.또 예섬이가 재밌게 잘 꾸며 놨구.. 희주가 섬이 보면서 또 따라 할려고 하겠다. 희주도 초등생 되면 섬이 만큼 할 수 있을지...... 많이 도와죠 재밌게 잘 놀다간다. 담에도 또 놀러와도 되겠지? 안녕.......
 
 
지금여기 2006-05-19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이언니지? 담에 또 놀러와도 되냐고? 당근~
토깡이 두마리는 잘 있지?
 


미설 2006-03-23  

예섬아!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너무 반갑구나. 아시다시피 요즘 좀 바쁜 관계로 진즉에 너의 서재를 즐겨찾기 해놓고서도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구나. 지금 몇학년인지? 아마도 5,6학년쯤일것 같은데 서재의 수준?이 아주 높은것 같아^^ 아마 엄마를 닮아서 그렇겠지? 요즘 자주 서재활동은 못하지만 종종 찾아오도록 노력할께. 너도 서재에 너무 빠지지 말고 공부도 열심히 하려무나.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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