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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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2007-07-20  

안녕하세요ㅋ 강리아입니다.ㅋ

예섬씨 안녕하세영????ㅋㅋㅋㅋㅋㅋ

 
 
지금여기 2007-07-21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아씨 안녕하세영?? ㅋ
 


miony 2007-03-29  

혹시...?
서재주인 얼굴로 쓰고 있는 저 예쁜 고양이 스킬자수는 혹시 예섬이가 놀라운 솜씨를 발휘해서 직접 만든건가요? 궁금궁금~???
 
 
지금여기 2007-03-29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거말고 더 있는데요 ㅋㅋ 총 4개

miony 2007-03-3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놀라워요!!! 어머니 말씀이 어려서 달걀도 잘 깨뜨렸다더니 수민이보다는 예섬언니가 더 손재주가 좋네요.^^

지금여기 2007-04-14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민이도 갈수록 손재주가 더 좋아질 거에요^^
 


비로그인 2007-03-10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지금여기 2007-03-10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miony 2007-01-14  

책과 선물 고마워요!
새해 첫 달부터 황금돼지의 선물을 받았으니 올 한 해 수민이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어찌 그리 깔끔하게 읽었는지 새 책이나 다름없는 책들이랑 물감, 직접 만든 비누, 연필과 연필깎이 작은 수첩 예쁜 카드 모두다 수민이의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답니다. 눈이 내려 길이 막힌 채로 여러 날 집에서만 지내야 했던 수민이에게 뜻 밖의 선물이라 더 반가웠어요. 수민이는 어제 밤부터 물감놀이, 책읽기, 연필깎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어릴 때 읽던 책을 다른 사람에게 주려면 아쉬운 마음이 컸을텐데 아끼며 즐겁게 잘 볼께요. 고마워요. 황금돼지 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이번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 많이 전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랄께요!!!
 
 
지금여기 2007-01-14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기뻤다고 하니 저두 마음이 날아갈 것 같네요~! 제가 다 별로 안 쓰는 물건이라.... 안그래도 짐이 많아서 엄마가 누구 좀 주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선물을 보낸 거지욧! ㅋㅋ 보내준 영어책 잘 읽고 행복하세요~
 


처음처럼 2006-08-13  

대견합니다.
초등학생 글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알라딘 바다를 항해하다 우연히 무인도에 들르게 된 나그네라고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간혹 들러 무인도 탐사를 할 때 제가 실망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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