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바라 2006-06-06  

혹시나....
혹시나 하고 놀러왔는데 오늘도 여전히 새로워진게 하나도 없군요.. 공부한다고 새로운 이야기들 올릴 시간이 없겠다.. 틈틈이 시간내서 무인도 재밌게 만들어주면 이렇게 찾아와주는 팬들이 고마울것 같다. 모레 올라갈껀데 희주랑 놀아줄 시간될까? 가서 전화할께.안녕^^
 
 
지금여기 2006-06-0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독서경시대회 준비한다고 무척 바빴어요. 지난 일요일에 시험봤어요. 금요일은 영어샘도 오시고, 그리고 피아노갔다가 한 시간 정도 놀 수 있을까? 토요일날은 걸스카웃에서 청학동에 가요. 일박이일로 랄랄~ 금요일날 여섯시 다 되어야 시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