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내게 오시네
아룬다티 로이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걍 mic drop
근데 역자의 말을 실은 게 옥의 티처럼 느껴졌다
너무 납작하고 네모난 독해로 이 작품을 가두는 거 같아서.. (물론 민승남 선생님 번역 사랑하고 옮긴이의 말에 틀린말 하나 없었지만요)
이런 작품은 ‘해제’ 스러운 글 싣지말고
그냥 자유롭게 새처럼 훨훨 날아다니게
본문만 실어줬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