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한 마리 오랫동안
오랫동안
내가 그곳을 지나치는 동안에도
앉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울음 없이
울음 없이 젖은 눈을 굴리면서
앉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p86~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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