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하여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사진은 인간이 남길수 있는 최대한의 자세한 기록물이다. 사진 속에 담겨진 것들을 세세하게 묘사허게 되면 그것이 곧 글쓰기가 된다. 새로운 창작물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진실된 방법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진실은 늘 왜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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