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랐습니다. 알지 못했던 아픔들에 닿을 수 있기를. 그 바람이 서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지은이의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