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걸 때만 만날 수 있고
주인장 맘에 따라 닫힐 수도 있다.
맘에 안들면 나가던지.....ㅋㅋㅋ
까칠한 백꼬선생이다.
그림책의 눈을 엄지로 살짝 눌렀다 떼면 주인공이 눈을 깜빡이며
그림책 밖으로 나와 고민들을 들어주고 해결함.
호제는
그곳에서
[백 번 산 고양이]
책을 고르는데
당연히 백꼬선생이랑 고민을 해결하려면
이책을 골라야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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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의 고민을 무작정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호제가 먼저 어떤 방법이 있을지 생각할 시간을 주는 백꼬선생
호제는 다양한 방법
1. 아픈척(실패확률 높음)
2. 바닥에 비누칠(누가 다치면?)
3. 수영장 물을 차갑게(어떻게?)
4.물에 빨간 페인트 풀기(뒷감당)
5.똥?(웩!더럽)
6.정전?(방법없음)
7. 불이야!(미친짓)
을 생각해내지만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고
백꼬선생은 이상한 냄새를 맡고
호제가 테스트가 있는 날 테스트를 받지 않게끔 만들게 된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했을지???
이야기가 건전하고
호제의 걱정도 해결되면서(일시적이긴 하지만)
사람들도 구하는?
그런 이야기 였다..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로 이루어진 책
백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