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 나라는 어떤지 궁금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쓴 글이니
내게는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2002년에 한국을 알게 된 사람이라고 믿기질 않을 만큼 저자의 시선이 날카로워 놀랐고,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현재의 한국을 진단하는 깊이에 놀랐고, 한국에 대한 애정에 놀랐다.

제 3자의 시선에서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한 희망을 찾고싶어하는 나를 보며 한편으로는우습고 한편으로는 서글펐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읽는다면 우리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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