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약자를 위해 악한 강자와 싸우는 게 아니라 인간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닿았다.사태를 낙관하지 말고, 주어진 현실을 직면할 것.열 발 뒤로 물러난 후에야 한 발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고절망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길을 잃지 않는 것.이것으로 슬픈 현실을 위로한다.어디서나 하나 쯤 있는 송곳 같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