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주인 13
히로아키 사무라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12월
평점 :
절판


솔직히 너무 사람들의 평이 좋아서 보기 시작했으나, 그림이 짤려서 인지.. 잘 안보여서 인지... 결국 내용도 잘 파악되지 않고, 그래서 8권인가에서 때려치운 만화이다. 사람의 몸이 잘려나가고 관통되고 상당히 잔인하나, 특이한 내용이 상당히 잼있을것 같았는데, 또 물론 사람들의 평가도 굉장히 좋았다. 왠만한 만화는 다 열심히 보는 내가 포기한건 아마도 출판사측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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