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괜찮다.
예전부터 일본인이 쓴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편견이 있었다.
책을 쓰기 위한 책같은 느낌이 들어서였는데,
이책도 모 그런경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현재 나의 모습이 밤에 맞추어져 있는데,
낮에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있음을 느낄때, 이 아침형 인간을
보면서 여러가지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