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의 이미지는 아름답지 않다.

풍경은 더이상 내게 어떤 감흥이 아니다.

순수와상처는 잔인하다.

돌고래는 이제 귀여운 이미지는 아닌것같다.

확인했다.

 

깊은 잠수.또 잠수.누구나 그러하듯이.

다시 올라와야할 이유를 찾기가 힘이들다.

 

현실의 환상과 환상안의 현실에서

푸른피는 솟구치는 것이겠거니.

붉은피.붉은피..내안은 분명히 붉은 피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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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06-02-0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 말 걸지 말아라, 말을 걸게 되어 관계를 맺고 떠날 것이면 말을 처음부터 걸지 말아라. 라는 심정에 , 다시 올라오기 싫어지기도 할거에요...

쓰루 2006-02-06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 말걸지 말아라..라면서 자신이 말을 건네는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해야 할지. 저는 그 부분또한 내게 말걸지 말아라 만큼이나..어렵군요.

아무도 모른다.자신이.사실은 말을 걸고 있는것인지.그런 생각까지도..

rainy 2006-02-06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본 디비디 빠른 반납만이 밝은 사회로 가는 지름길~
(아비정전을 추억하면서 ^^)

쓰루 2006-02-0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밝은 사회 만들기.동참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