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를 벗어나는 기적 같은 만남
저마다의 초록을 품은 따뜻한 슬픔의 모습들

트리플 시리즈 스무 번째 안내서
임선우 ‘초록은 어디에나‘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55906

https://blog.aladin.co.kr/writertv/149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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